한 유튜버 분이 추천해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됐는데, 그분은 첫날, 첫 포스팅에 조회 수 3천이 넘던데, 이게 프로와 아마의 차이인지, 뭐가 문제인지.. 시키는 대로 다 해도 조회수가 안 나와서 흥미가 팍 식었다. 네이버 등록도 이미 오래 전에 끝냈는데 제목을 고대로 넣어도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된다.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 안되면 끝이라는데... 그렇게 블로그에서 내 흥미는 .. 멀어지는 듯했지만.. 그래도, 꾸준히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 하다 보면 되겠지란 마음으로 다시 해보려고 또 창을 열었다. 내 인생의 기록이란 의미도 있으니깐! ... 이라고 하면서 저품질 블로그를 끊임없이 검색하고 있다. 기존 게시글을 다 삭제한 분도 있고, 아예 다시 시작한 분도 있다던..